시범단 공연 관람과 함께 직접 송판 격파

주한 리퍼트 美대사, 계명대에서 태권도 애정 드러내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1.11 1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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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Mark W. Lippert) 주한 미 대사가 대구에서 태권도 매력에 흠뻑 빠졌다.

지난 10일 계명대(총장 신일희) 태권도센터를 방문한 리퍼트 대사는 대구 명예시민증 수여식 참석 차 대구를 방문해 평소 태권도에 관심이 높아 태권도센터가 있는 계명대를 방문해 직접 태권도 시범을 관람했다.

리퍼트 대사는 미국 특수부대 네이비 씰(Navy SEAL) 출신으로 무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태권도를 으뜸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나라든지 특색 있는 무술을 가지고 있다”며 “한국의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될 만큼 매력적이며, 공격보다는 정신을 수양하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들이 특히 매력적이다”며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을 관람 한 후 리퍼트 대사는 태권도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금방 자세를 익힌 그는 직접 송판을 격파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계명대는 리퍼트 대사에게 이름이 새겨진 태권도복과 검은 띠를 선물로 증정했다.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도 시범을 관람해 준 리퍼트 대사에게 단원들의 이름이 적힌 송판을 선물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은 품새와 태권체조 부문에서 많은 전국대회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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