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19일(일) 오후 1시 30분 당사 5층 강당에서 ‘책임과 미래 국민속으로’ 라는 주제로 핵심당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윤재옥 시당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상임고문), 김문수 비상대책위원, 원유철 국회의원, 안상수 국회의원, 이인제 전 국회의원, 염동열 전략기획부총장, 비상대책위원,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주요 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당명개정 후 당 전체가 혁신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체제로의 전환 활동을 실시에 따른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첫 공식행사이다.

    간담회 후 오후 3시부터 한일극장 앞에서 출발하여 대구백화점, 동성로 일대에서 중앙당직자, 대선후보, 국회의원 등이 새 당명 홍보 및 당 쇄신 활동을 위해 2030세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