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농촌지역의 정주기반 강화 기대

의성군, 단북 도시계획도로 주민설명회 개최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2.24 09: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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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2일 단북면사무소에서 단북 도시계획도로(중로3-3호)개설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계기로 지방도 912호~923호선 구간을 연결하는 우회 통행로를 확보, 교통량 분산을 통한 마을구간 교통사고 감소, 교통개선 효과 등 침체된 농촌지역의 정주기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노선 계획안, 농경지 진출입로, 부지 편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의성군 관계자는 “주민의견 수렴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고 빠른 행정 절차를 거쳐 2018년 1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안계, 금성, 단촌, 단북 지역에 1월부터~2월까지 4건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주민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해 3월부터 본격적인 보상 및 도로착공으로 신속집행에 일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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