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의원, 남부내륙선 철도 건설사업 질문

윤성규·박정현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지역현안 대책 따져

윤성규 의원, 사회복지직공무원 처우개선 지적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16 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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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16일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명 의원으로부터 도정질문을 들었다.

다음은 의원별 도정질문 내용.

우선 박정현 의원(건설소방위원회·고령)은 이날 남부내륙선 철도 건설사업, 대구 다사~고령 다산간 도로개설, 경상북도 2017년 10대 전략프로젝트에 서남부권역의 발전계획 추가, 로컬푸드직매장 확대를 촉구했다.

그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성주~고령~합천~진주~거제 등 을 잇는 181km 연장에 4조7천억원이 소요되는 국책사업인데 현재 기본계획조차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낙후된 경북의 서남부권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성주와 고령읍 지역을 경유하는 계획을 적극 추진하여줄 것과 성주와 고령지역에 중간 역사(驛舍)가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요구해줄 것을 재차 촉구했다.

이어 그는 대구 다사~고령 다산간 도로개설과 관련, “대구 다사에서 고령 다산간 도로개설 일명, ‘곽촌대교 건설’은 대구시와 달성군의 방관 속에 사업이 2년 넘게 표류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고령군민들이 입고 있다며, 현재까지의 진행상황과 경북도 노력과 대책을 따져 물었다.

이어 윤성규 의원(기획경제위원회·경산)은 질문에서 사회복지직공무원 처우개선,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정책 마련, 기간제교사 처우개선 및 담임문제와 명예퇴직 교사의 기간제교사 재채용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사회복지직공무원 처우개선과 관련해 그는 “최근 복지대상 확대 등 사회복지직공무원의 지원업무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경북도내 장애인, 아동, 노인, 다문화, 한부모가정 등 사회복지 관련 예산은 2012년 1조7천억원에서 2016년 2조5천억원으로 5년새 45%나 급증했다”면서 “도내 332개 읍면동에 평균 2명의 복지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고 1명뿐인 곳도 태반인 상황으로 지난 2010년 도입된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시스템 접근권한이 복지직공무원들에게만 주어져 있어 업무량이 폭증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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