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추진상황 점검, 신속집행 독려

경북도, 청년일자리 창출에 행정력 집중

일자리 실패사례, 성공사례, 애로사항 등 ‘브레인스토밍’ 병행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19 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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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정의 중심은 일자리창출입니다.”

경북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우병윤 경제부지사 주재로 일자리사업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년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실업난, 특히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각 실·국과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한 자리가 됐다.

또 민선6기 일자리 목표 30만개와 좋은일자리 10만개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올해 경북도 일자리 1/4분기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공공부문․민간부문 일자리 116개 사업 7만8,973개 목표 중 2만3,650개로 약 30%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아이돌보미 지원(1,450개), 지역정보화강사(147개), 공예업체 인턴(40개), 가사간병방문도우미(392개), 노인돌봄기본서비스(899개),   전통시장청년몰(15개), 김천혁신도시이전공공기관지역인재채용(41개),  경북환경알리미(54개), 국내외투자유치(1712개) 등 2017년 일자리사업  대부분이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규  공무원 채용, 청년일자리 등 몇몇 사업은 시기 미도래, 사업공고 등으로 지연되고 있으나, 2/4분기에는 정상적으로 일자리창출이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는 당초 계획에는 없었으나 한국수력원자력 지역인재(96명), 한국원자력 마이스터고 졸업생(79명), 신한울 1·2호기 원전건설 일자리(187명) 등 362개의 일자리도 추가 창출된 것으로 보고됐다.

게다가 올해 좋은 일자리도 3만2,234개 목표 중 1/4분기 1만3,373개(41.5%)로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보고회에서 “지금의 실적에 만족하지 말고 일자리 문제가 자신의 아들․딸 일이라 생각하고 각종 정책수립 단계에서부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달라”면서 “다음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취업자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신규 일자리 창출 시책과 새 정부 정책에 맞추어 발굴·보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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