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 Renew’ 콘셉트, 다양한 변화 시도

‘안경의 모든 것’ 제16회 대구국제안경전 20일 개막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19 18: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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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원장 김원구)에서 주관하는 ‘제16회 대구국제안경전(이하 DIOPS)’이 20일부터 2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DIOPS는 안경산업 분야 유일한 수출 전문 전시회로 지난 2001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 16회째를 맞고 있다.

▥대한민국 유일 안경 전문전시회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금까지 어려워진 내수를 회복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왔고 전시회에서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한 자리에서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수출과 내수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유일의 안경 전문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한국 안경산업의 현황을 둘러보고, 중앙 정부 차원에서 업계 현안 및 지원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와 진흥원은 전시회에 앞서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어권 바이어의 참가 편의를 위해 외교통상부를 통해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관에 DIOPS 참가자 비자 발급 신청 시 신속하게 발급될 수 있도록 협조요청을 했다.

또 권영진 대구시장 명의의 공문을 중국 영사관과 해외바이어들에게 발송해 해외 참가 확대 유도와 다양한 지원책 안내 등을 제공했다. 

이번 전시회는 다른 해외 전시회에 비해 국내 및 지역 참가업체 비중이 높은 점이 주목된다. 대구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 소공인센터)에서는 지역의 영세하지만 기술, 디자인, 아이디어가 뛰어난 8개 업체를 선별해 테마가 있는 단체관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 및 디자인을 전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게다가 올해 DIOPS의 가장 큰 특징은 브랜드 참여수가 대폭 늘어단는 점. 전통적으로 안경산업은 OEM 비중이 높은 산업으로 지역 안경생산의 80%이상을 수출해 왔다. 하지만 최근 브랜드, 디자인, 마케팅으로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지역에서도 다양한 디자인, 브랜드로 전시회를 참여하고 있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또 올해는 안경사협회, 체인스토어 등 내수 바이어의 참여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으로, 지난해 어려워진 내수 경기를 극복하고, 한국 안경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구국제안경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대한민국 안경산업을 글로벌 명품 안경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세계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구에서 명품 안경브랜드를 육성하는 등 지역특화산업인 안경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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