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사 이전 내년 하반기 365억원 들여 착공

대구첨복단지에 수도권 기업 나노레이 둥지

대구시 기업유치위한 노력 결실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20 17: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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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본사를 둔 덴탈용 포터블 엑스레이(Portable X-Ray) 분야 우수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나노레이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둥지를 튼다.

나노레이는 21일 오후 3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김연창 경제부시장과 나노레이 박재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나노레이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8천㎡(2,424평) 부지에 365억원을 투입, 2018년 하반기 중 연구소 등을 착공하고 이에 앞서 올해 4월 중 첨복단지 내에 본사를 우선 이전하게 된다.

나노레이는 ‘휴대용 탄소나노튜브 및 필라멘트 타입 엑스레이 장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덴탈용 Portable X-Ray (NR-F100, 필라멘트 타입)를 개발, KFDA인증을 완료했고 미국 FDA및유럽CE인증을 진행 중으로 올해 6월 시판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이 회사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CNT X-Ray Tube’를 탑재한 New Portable X-Ray, Dental CT 등의 추가 개발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유치성과는 그동안 대구시가 원천기술을 보유한 첨단의료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벌인 결과로 풀이돼 대구의 첨단의료산업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메디시티 대구’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나노레이와 같이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망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성과를 창출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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