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제 신 활력 불어넣을 동대구역 인근 입지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 기공식 개최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5.18 2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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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글로벌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인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 기공식이 18일 대구 신세계백화점 맞은 편에서 대구시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비즈니스 업무와 생활을 동시에 누릴 신 거주문화 단지

이날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조재구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축사에서 “대구 발전에 기여한 세계1위 메리어트호텔 건립을 통해 대구경제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는 지난 달 21일 전시관을 성공적으로 오픈 한 후, 대구 시민들을 비롯 인근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사전 청약률 90%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런 인기 비결은 비즈니스 업무와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레지던스가 신 주거문화로 형성돼 급속히 떠오른 것도 메리어트의 인기를 향상시킨 요인으로 풀이된다.

호텔 주변에 대규모로 조성된 동대구복합환승센터로 인해, 이곳을 바라보는 비즈니스맨들에겐 더욱 편리한 업무 환경이 제공되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현재 호텔이 들어설 동대구역세권 일대는 지난해 말 KTX, 도시철도,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을 비롯해 교통시설을 한곳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초대형 교통복합시설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조성됐다.

또 복합환승센터의 지하 2층부터 나머지 지상 층에는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아쿠아리움, 스포츠센터, 컨벤션센터 등이 위치해원스톱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

동대구역 일대가 개발이 완료된다면 상주 근무 인원만 1만여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돼, 동대구핵심지에 들어서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는 관광 및 숙박은 물론 고급 주거공간의 대명사로써, 대구시의 관광업계 뿐 아니라인근 주택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이노수 대표는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도로 상부와 지하 공간을 민간업체가 개발할 수 있다는 발표로 인해, 대백아울렛-메리어트호텔&레지던스-고속터미널부지-신세계백화점-동대구역 역세권 일대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메리어트도세계 1위 호텔그룹의 최고급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첫 ‘레지던스 문화’ 돌풍을 불러 일으켜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 는 이달 초 첫 삽을 떠 착공 공사가 착착 진행 중으로 기공식에는 김연창 부시장과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강대식 대구시 동구청장, 조재구 대구시의회 건설교통 위원장 등 100여명의 기관장 및 내외빈 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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