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설계과정에서 적극 협력해 명품역으로 건설

대구시-철도시설공단, 서대구고속철도역 랜드마크로 조성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14 14: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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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가 서대구고속철도역을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협업에 나섰다.

시는 서대구고속철도역 실시설계가 이번 달 본격 착수되면서 지난 9일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극적인 협업과 노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실시설계는 대구시에서 계획한 기본설계에서 정한 역사의 형식과 규모, 디자인 및 사업비를 기준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2020년 준공 시까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동사항 및 행정 절차에 대구시와 공단이 적극 소통하고 협조해 명품역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서대구고속철도역은 대구시가 기본설계 단계부터 명품역 건설을 위해 역사 형식 및 규모를 변경‧확대했다.

기본설계 전단계인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총사업비 433억 2층 소규모 지상역사 형식이었지만, 이정도 규모로는 지역 거점역으로 역할이 부족하다고 판단에 따라 과감히 형식 및 규모를 변경‧확대했다.

역사형식을 주변지역 파급효과가 가장 우수한 ‘선상역사’ 형식으로 반영하고, 폭 117m, 길이 48m, 높이 20m 규모의 3층 역사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당초 계획 대비 시비 140억원을 증액한 총사업비 573억원 규모로 계획하여 현재여건 및 수요에 충분히 대응토록 했다.

또 대구시는 서대고속철도역이 서대구의 관문이 될 미래여건을 고려해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대구산업선, 공항철도, 달빛내륙철도 등에 대해 기본설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역시설의 공간배치 등을 계획했다.

공단도 이러한 취지의 대구시 기본설계 내용에 공감해 실시설계에서도 향후 확장계획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역사는 오는 2019년 말 완공될 예정으로 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적극적인 협업과 소통으로 실시설계에서도 명품역 건설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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