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유철, 홍준표, 신상진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초·재선의원 모임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홍준표, 원유철, 신상진 후보 순서로 각각 10분 씩 정견발표를 했다. 이어 공통질문, 자유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토론회는 진행됐다.
press@newdaily.co.kr
'반미∙좌파 성향' 진보당 3인, 野 위성정당 당선권 배치 … '비례 재선' 용혜인도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