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맛 나는 주택단지로 각광

대구 동구 이시아폴리스 3차, 신 주민행복 프로그램 진행

김도형 기자 | 최종편집 2017.07.08 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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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하면 비리와 이웃간 다툼 등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좋은 대표회의와 좋은 관리소장이 합심한다면 시너지 효과로 입주민이 행복할 수가 있다.

대구시 동구 신서동에 위치한 이시아폴리스 3차(1,686세대)는 지난 한 해 동안 즐거운 일이 많았다. 지난 5월 25일 시립 합창단이 아파트를 찾아와 공연을 하는가 하면 지난해 7월에는 단지내 수영장을 무료 개방해 모든 주민이 아이들과 함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튜브데이를 갖기도 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단지 내 도서관에서 주체하는 아나바다 바자회, 딱지치기와 다례체험 행사를 열였고 이에 앞서 6월에는 대구시립예술단이 아파트 중앙광장을 찾아와 국악과 성악 등 공연을 펼쳤다.

이외에 올해 초부터는 3년 전부터 의혹이 제기돼 오던 전임 주택관리업자에 의한 미지급 퇴직금 약 3천만원에 대한 반환 소송이 시작됐다. 또 휘트니스센터 용역 계약내용을 변경, 1월부터 5월까지 약 1,400만원의 수입금을 올리고 있어 올해 말까지 약 3천만원 이상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성과 배경에는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안용환)와 아파트 관리소장이 합심한 덕분이다. 이 아파트에 근무하는 강진학 소장은 올해로 35년째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있는데 현재 대구시 아파트관리전문가 자문위원을 맞고 있으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교육강사로 전국에 관리실무 강의를 다니고 있다.

이런 활동으로 2012년 국토부 장관 표창장을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청장상,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 표창 3회 등도 수상한 실력파 소장이다.

강진학 소장은 “안용환 회장을 비롯해 모든 직원들과 합심 지금 위임받아 진행 하고 있는 퇴직금 소송을 잘 마무리하고 준비 중인 새로운 주민행복 프로그램을 진행해 행복하게 사는 즐거운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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