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뮤지컬 '서편제' 응원 "오래 기다려온 공연"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12 08: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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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뮤지컬 '서편제'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2014년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서편제'는 함께하는 유랑 생활 속에 갈등과 방황, 세대간의 차이를 겪는 아버지 '유봉'과 어린 딸 '송화', 아들 '동호'가 예술가로서 각자의 길을 찾기 위해 나아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이청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93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뮤지컬은 2010년 초연이래 작품을 관람한 사람들에게 '인생작'으로 꼽힐 만큼 격이 다른 감동과 세련된 음악으로 뜨거운 찬사를 받아왔다.

뮤지컬 넘버는 다양한 가수와 연예인들이 애정하는 곡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한 작곡가 윤일상이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대표 넘버 '살다 보면'은 박보검, 김준수, 신보라 등을 비롯해 배우지망생들 사이에서 오디션 곡으로 가장 많이 선택받고 있다.

특히, 배우 박보검은 응원 메시지 영상을 통해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오래 기다려온 공연"이라며 "가슴 따뜻한 넘버들로 힐링 받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전했다. 그는 평소 인터뷰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로 '서편제'를 꼽았으며, 팬미팅에서 '살다 보면'을 부른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일 1차 티켓오픈과 동시에 예매랭킹 1위에 등극한 '서편제'는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뮤지컬 부문 일간 예매순위 1위(11일 오후 3시 기준)를 모두 석권하며 작품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자람·차지연·이소연(송화 役), 강필석·김재범·박영수(동호 役), 이정열·서범석(유봉 役)이 출연하며, 8월 30일부터 11월5일까지 가로수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관람료 6만~12만원. 문의 1544-1555.


[사진=뉴데일리 DB,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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