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네여성병원 안희성 병원장이 12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모네여성병원 신생아실 결핵감염사태 대책마련 간담회'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신생아실 간호사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모네여성병원의 영아 67명이 잠복결핵균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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