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용 충전기 이용정보제공 및 콜센터 운영으로 편의 도모

대구시, 전국 최초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 개소

향후 전기차 보급 정책 적극적 펼칠 계기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14 18: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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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갖는다.

시는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공용충전기 100기 설치‘와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서 17일 오후 2시 대구환경공단 달서천위생처리장에서 개소식을 연다.

대구시는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자체 예산을 들여 대구 전역에 공용충전소 41개소에 충전기 100기(급속27기, 완속73기)를 설치했다.

이는 환경부(12기)와 한국전력공사(28기), 민간(25기)에서 설치한 충전기를 합치면 현재까지 대구에는 공용충전기가 165기(급속 64기, 완속 101기) 설치됐다.

이 수치는 단위면적 6㎢당 1기가 설치된 꼴로 올해까지 384기(급속 159기, 완속 225기)로 확대 설치되면 2.5㎢당 1기가 설치되는 셈이 된다.

대구시는 충전기 확대사업과 함께 충전기 유지관리 및 실시간 관제, 24시간 상담 등이 가능한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를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구축하고 그동안 시범운영 해왔고 개소식 이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소로 대구시는 전기차 보급의 가장 큰 걸림돌인 충전인프라 부족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하고 향후 전기차 보급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 충전시설 구축 등 전기차 이용에 편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기차 기업 유치와 관련 산업을 육성하여 빠르게 발전하는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구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에서는 전기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제시스템 운영 ▲충전기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 ▲충전기 유지관리 및 긴급출동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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