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저출산 극복 다짐

경북도, 함께하는 가족문화 통한 저출산 극복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16 1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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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제6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가졌다.

지난 15일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경북본부, 도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매년 7월11일 인구의 날 제정 의미를 알리고, 저출산·고령화와 심각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가정 내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을 통해 ‘함께하는 가족문화 확산’을 실천하고자 ‘가족사랑 힐링 콘서트’라는 부제로 열렸다.

행사는 인구의 날 유공자 표창, 결혼·임신·출산·육아를 주제로 한 행복더하기 UCC․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 가족 커뮤니케이션 특강과 가족 힐링콘서트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경북도는 청년일자리 창출,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 및 경제적 지원,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 등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각 사회단체와 도민들이 저출산 극복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함께 실천의지를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열린 UCC영상·사진전에서는 출산을 앞둔 예비 아빠·엄마의 마음을 뮤직비디오로 담아 최우수상을 받은 래미네 가족의 ‘행복한 기다림’ 등 전국에서 공모한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도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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