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위한 환경정화활동, 말벗봉사 등 펼치며 더위 잊어

포항제철소, 7월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펼쳐

최동수 기자 | 최종편집 2017.07.16 17: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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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지난 15일 ‘나눔의 토요일’(이하 나눔토)을 맞아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 주재 포스코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 3,000여 명은 이날 포항과 인근지역의 자매마을, 복지시설 등 50여 곳을 방문했다.

수지효행봉사단 20여 명은 이날 송도동 경로당과 효곡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마을 어르신 대상 압봉을 이용한 지압과 마사지, 웃음치료 활동을 실시하며 소통의 꽃을 피웠다.

해양환경 정화활동 전문 봉사단인 클린오션봉사단은 청하면 청진2리 마을어장을 찾았다.

20여 명의 봉사단원이 참가한 가운데 이날 마을 어촌계에서 특별히 요청한 말똥성게 이식작업과 함께 마을 어장 내 수중 폐기물과 마을 인근 생활쓰레기도 깨끗이 수거해 마을주민 편의와 위생 관리를 도왔다.

제강부 직원들은 송도동 주민들과 함께 300명의 봉사단을 꾸려 형산강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다가오는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앞두고 메인 행사장 주변 생활쓰레기를 치우는 등 성공 축제를 위해 힘을 보탰다.

스테인리스제강부와 외주파트너사 직원 80여 명은 제철동 경로당 등의 주민 공동시설을 방문해 청소를 실시하고 텃밭 가꾸기도 도왔다.

열연부 직원들과 청림동 주민 150여 명은 청림동 관내 공유지 꽃밭 만들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청림지역 봉사활동에는 김우현 시의원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봉사활동을 펼치고 소통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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