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달서구지부, 죽전역 힐링문고에 도서 100권 전달

김도형 기자 | 최종편집 2017.07.16 17: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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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달서구지부(회장 김민동)는 최근 지하철2호선 죽전역(역장 김철희)에서 운영중인 힐링문고에 책 100권을 전달했다.

이 책은 지난 5월 본리공원에서 열린 북소리 축제 때 집에서 읽지 않는 책을 새 책으로 교환해주는 ‘책교환 행사’를 통해 모인 책 중 깨끗한 것을 정리해서 모은 것이다. 새마을 문고는 책 정리가 되는대로 월성복지관에도 300권 정도 기증할 예정이다.

김민동 회장은 “더운 날씨에 더위휴식처로 활용되는 죽전역 힐링문고에 좀 더 많은 책이 비치되고 활용돼 책읽기가 생활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철희 죽전역장은 “새로 꾸며 운영 중인 힐링문고에 좋은 책이 들어오니 기쁘고 많은 시민이 편하게 책을 읽고 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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