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체와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대구시·경북도, 자유한국당과 지역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지역 국비 확보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서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17 17: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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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는 18일 자유한국당과 2018년도 국비학보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자리를 갖는다.

이날 시와 도는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체 창립대회’를 겸한 ‘예산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대선공약, 2018년도 주요 국비사업 등 지역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사안별로 대응방안을 협의한다.

이번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체-대구시·경북도 예산정책간담회는 제19대 대선 지역공약의 국정과제화를 건의하고, 기획재정부 심의 일정에 맞춰 2018년도 주요 국비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대구·경북 통합공항 이전 건설,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육성, ▸ 대구 산업선 철도 건설 등 지역 대선 공약과 ▸한국뇌연구원 2단계 건립 등 주요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날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체-대구시·경북도 예산정책간담회에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이현재 정책위의장 등 당 간부와 윤재옥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대구・경북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등 23명이 참석한다. 또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지사를 비롯한 시・도 주요 간부들,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체와의 예산정책 간담회는 대구・경북지역의 발전방안 및 지역현안과 예산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체는 이철우 의원(경북 김천)의 제안으로 자유한국당이 대구・경북 지자체와의 소통을 위해 지난 7월 5일 대구・경북지역 의원 조찬회동시 제안한 기구로, 대구・경북에 지역구를 갖고 있는 현역 의원과 당협위원장 등 모두 29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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