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응시설 운영사항 및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 시설 점검

권영진 대구시장, 연일 찜통더위에 폭염 현장점검 나서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21 1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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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대구에서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권영진 시장이 폭염 대응 현장점검에 나선다.

권 시장은 24일 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교차로 횡단보도 대기공간에 설치한 그늘막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의 불편사항을 청취한다.

그는 이날 하루 중 폭염이 가장 절정을 이루는 오후 2시경 북구 복현오거리를 찾아 대구시가 올해 처음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는 횡단보도 그늘막 쉼터 운영상황 점검 등 관련부서로부터 폭염대응상황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폭염기간 동안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뜨거운 햇볕을 피할수 있도록 대구시 일원 38개소에 그늘막을 설치‧운영 중으로 향후 더 확대하기로 했다.

이어 권 시장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북구 산격동 소재 경로당을 찾아 냉방기 가동상황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본격적으로 시작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한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무더위 시작이 되는 6월부터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 방문간호사,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2,792명이 독거노인·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 방문 4만4,357회, 안부전화 16만8,122회 등 상시 건강체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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