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제공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금융조회시스템 전면개편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8.10 2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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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여종균)는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 출시 1주년을 맞아 화면구성 개선, 회원가입절차 간소화, 금융계열사 정보조회 등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경북농협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해 8단계였던 회원가입 프로세스를 5단계로 축소하고 로그인 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 동시에 기존 한 화면에 혼재돼 있던 콘텐츠를 간편뱅크, NH금융통합, Fun&Life 3개의 항목으로 분류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금융지주 내 계열사의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 가능한 ‘NH금융통합서비스’를 통해 농협은행 계좌조회는 물론 NH투자증권의 계좌와 농협카드의 결제예정금액 등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체 간편송금 서비스 내 ‘올원송금’을 출시해 1일/1회 이체 한도를 기존 간편 송금의 2배인 100만원으로 한도를 높이고 사다리 게임과 더치페이를 연계하였으며 결혼 및 부고 등 상황에 맞는 모바일 초대장 기능을 강화했다.

이외에 세금 납부도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우편함에서 종이 고지서를 즉시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면서 8월 주민세부터 올원뱅크를 통해 받아보고 납부할 수 있다.

여종균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은 “간편함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와 모바일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세대까지 고려한 서비스 개편으로 모든 세대가 손쉽게 쓸 수 있는 올원뱅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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