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 치어 5,000마리와 붕어 치어 5,000마리 방류

성주군 대가면, 치어 방류 통해 생태계 복원 앞장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8.11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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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대가면(면장 임옥자)은 내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한 치어 방류를 실시했다.

지난 10일 옥성리 공장리지와 옥련리 지산지에서 열린 행사에서붕어 및 잉어 치어 1만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가져온 잉어 치어 5,000마리와 붕어 치어 5,000마리가 방류돼 토속 어족자원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토속 어족 자원의 보호 육성과 환경 친화적인 자연생태계 조성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대가면의 내수면 생태계 복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옥자 면장은 방류현장을 찾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클린 대가가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방류된 치어들이 불법 포획되지 않도록 불법 어업 단속과 자연 보호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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