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확보 역점

생산과 유통단계로 구분 이중으로 잔류농약 320성분 검사 추진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10 1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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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도내 생산된 농산무에 대한 생산과 유통단계를 구분해 이중 안전성 검사에 나섰다.

우선 생산단계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을 통해 농산물 잔류농약 320성분에 대해 검사를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중금속검사, 곰팡이독소 검사, 방사능조사까지 추가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 직불제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쌀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출농산물, 공동브랜드, 친환경농산물, GAP인증농산물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을 견인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무작위로 시료를 채취해 올해 1,700여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중에 있다.

특히 도는 도단위 과수통합브랜드‘daily’출하시설을 중심으로 매년 250건의 잔류농약검사를 추진중에 있다.

동시에 학교급식용으로 이용되는 친환경농산물을 대상으로 매월 50건 이상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함으로서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국민의 건강과 연관된 먹거리 안전성을 강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생산농산물에 대해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해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농산물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잔류농약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농산물에 대해서는 출하연기와 산지폐기 등을 통해 시장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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