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렴 골든벨’ 통해 청렴 경북 실현 기여

청렴한 경북 실현 및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11 17: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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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가 장인으로부터 150만 상당의 정장을 받아도 된다. 맞으면 ‘O’, 틀리면 ’X’...

경북도는 11일 도청 화백당에서 150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한 경북실현을 위한‘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비롯한 청렴금지법에 대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청렴 지식을 쉽게 배우고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국별로 대표자 150명을 신청 받아 조기에 탈락한 직원들에게는 패자부활전 등을 통한 기회를 다시 주는 등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골든벨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을 지급했고 실과별, 단체별, 개인별로 응원단을 만들어 참여하는 직원들을 위해 응원상을 별도로 준비하여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실시한 ‘우리는 청렴하데이(Day)’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경북도가 추진중인 청렴한 경북 실현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시책의 일환이다.

골든벨에 참여한 문화융성사업단 박원석 주무관은 “그 동안 언론 등을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청탁금지법 등 청렴 지식에 대해 쉽게,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문경시, 예천군 등 인군 시·군에서 ‘청렴 골든벨’ 참관 문의를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청렴 경북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의지”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직원 참여형 청렴시책 등을 통한 청렴문화 조성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받은 청렴경북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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