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및 외주사, ‘직업능력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일학습병행제, 학습조직화 부문에서 포스코 및 외주사 6곳 등 총 7곳 수상

최동수 기자 | 최종편집 2017.09.11 19: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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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외주파트너사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직업능력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각종 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일·학습병행제와 학습조직화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포스코를 비롯해 외주파트너사인 동일기업, 에이스엠, 레스코, 동화기업, 영남산업, 태운 등 총 7곳이 수상했다.

포스코는 일·학습병행제 분야 중 공동훈련센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포항제철소 외주파트너사 동일기업(사장 김점조)과 에이스엠(사장 이규장)은 협약기업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학습근로자 부문에서는 레스코에 근무하는 권기석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일·학습병행제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조기 양성하기 위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학습근로자로 채용한 후 장기간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훈련을 마친 자의 역량을 국가가 평가, 자격을 인증하는 제도다.

학습조직화 분야에서는 포항제철소 외주파트너사 영남산업(사장 박서용)과 동화기업(사장 박일관)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 태운(사장 구황희)이 은상을 수상했다.

학습조직화는 참여기업의 업무지식, 경험, 노하우를 작업장 내에 체계적으로 축적·확산 되도록 학습활동과 학습인프라를 구축하는 정부사업으로 포스코는 지난 2011년부터 자문기관으로서 참여해 외주/공급사의 자생적 학습문화 확산을 견인하고 있다.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포상에서 포스코 기술교육그룹 권영신 리더와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인 티엠씨의 유수현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광양 기술교육섹션 이상기 산업현장교수가 고용노동부장관표창을 받았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정부의 다양한 인적자원개발 정책에 발맞춰 외주사의 경쟁력 향상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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