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채보상공원, 국내 최초 스마트공원 IoT-See Park로 재탄생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구현한 IoT-See Park 개장행사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14 2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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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8일 오후 6시 30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스마트 공원인 ‘IoT See Park 개장행사’를 개최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IoT See Park’를 안전한 공원(Safe), 편리한 공원(Easy), 친환경 공원(Eco)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9개 서비스를 구축한 바 있다.

개장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오철환 시의원, 김장기 SK텔레콤 전무, 김호경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신동학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미 대구시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대구 전역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시험장으로 삼을 계획으로 사물인터넷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사물인터넷 기반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이번 스마트공원 조성사업은 최근 검침 애로지역인 가창면 전역의 상수도 원격검침서비스 구축 완료에 이은 두 번째 시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대상으로 타 공원에도 확대 적용 가능한 ‘표준 스마트공원 모델 제시’를 목표로, 세계적 역사기념공원 으로서의 위상 정립, 스마트하고 안전한 공원문화 조성, 공원 운영 최적화 및 산업 콘텐츠 강화에 초점이 맞춰 추진됐다.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공원에 접목했으며 그 결과 시설물의 지능화와 플랫폼을 통한 공원 내 각종 정보의 통합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3개 분야 9개 서비스로 구축되는 ‘IoT See Park’는 국내 최초 시도되는 스마트공원으로 사물인터넷 기술과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공원 이용 시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공원관리의 첨단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역사적인 공간에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공원 사업은 비즈니스 모델로서 대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체감형 서비스 및 기술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첨단산업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대구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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