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성·해도근린공원 재정비사업계획’ 확정

오훈식 환경녹지국장, 지역특성과 주민요구 반영한 ‘도시 숲세권’ 형성 밝혀

최동수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13 20: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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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성·해도근린공원이 시민 중심 도시 숲세권으로 재조성된다.

포항시 오훈식 환경녹지국장은 13일 시청정례브리핑에서 그린웨이 사업의 일환으로 ‘장성, 해도 근린공원 재정비사업계획’을 확정해 시민 중심의 ‘도시 숲세권’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공원관리가 유지보수 위주로 실시되며 노후화로 시민들의 이용률이 낮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도심 밀착형 생태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집 앞 큰 정원’ 실현을 위해 근린공원 전면 재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성근린공원은 대규모 주택단지에 조성됐으나 수목 및 초화류 상태가 불량하고 편의시설도 노후화돼 시민 이용률이 저조했기에 포항시는 이를 개선하고자 복합 문화공간 및 생태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도근린공원의 경우 행사장으로 이용됨에 따라 잔디가 훼손되고 공원이용객으로부터 불편 및 소음 민원이 제기돼 이번 재정비사업을 통해 꽃, 열매, 단풍 등 계절적 변화감을 연출한 아름답고 녹음이 우거진 도시숲을 만들기로 했다.

포항시는 관내 다른 근린공원도 이용현황, 노후도, 주민 의견 등을 고려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할 예정이며, 특히 주택개발로 인구가 크게 증가한 오천 원동과 장량동 등 지역도 주민 요구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오훈식 포항시 환경녹지국장은 “도시공원은 특정 계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공간이므로 재정비로 주민 이용률을 높일 것”이라며 “그린웨이 포항에 걸맞은 도시숲을 조성해 시민이 감동하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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