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베트남 다낭에 우호 북카페 개관

14일 권영진 대구시장 및 현둑토 다낭시장 등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개관식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14 2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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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우호도시인 다낭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현지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해 북카페를 개관했다.

14일 권영진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북카페 개관식에는 현둑토 다낭시장, 최길영 대구시의회 부의장, 다낭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쩌우구 화끄엉빡동 공원에서 열렸다.

대구시는 한-베수교 25주년을 맞아 베트남 다낭에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를 조성한 것으로 ‘대구-다낭 북카페’는 다낭시 하이쩌우구 화끄엉빡동 소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북카페는 마을회관으로 사용 중인 2층 건물 중 1층(346㎡)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이곳에는 한국어와 베트남어 도서 1,400권이 비치돼 있으며, 대구에 관한 대형 사진액자들도 벽면에 걸려 있어 현지주민들에게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개관식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다낭 북카페는 양 도시 간 돈독한 우호관계를 나타내는 상징시설로서 향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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