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달서우체국-대구달서구 업무협약(MOU) 체결
경북지방우정청 대구달서우체국(국장 최무열)은 지난 22일 오후 대구달서우체국 소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장 곽대훈)와 오는 8월 1일부터 실시되는 새 우편번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경북지방우정청 대구달서우체국(국장 최무열)은 지난 22일 오후 대구달서우체국 소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장 곽대훈)와 오는 8월 1일부터 실시되는 새 우편번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대구시가 지역 창업기업 첨단기술 불법유출 방지를 위한 ‘지역 기업 첨단기술 지킴사업’을 실시한다.시는 24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함께 지역기업의 창업아이디어 및 첨단기술에 대해 불법유출 및 해킹 등으로부터 보호하
㈜초록원 송점철 대표는 23일 손동철 경북대 총장 직무대리를 방문해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임학과장학기금’으로 적립되어 임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0
대구수성의료지구가 현재의 산업간 시너지 효과가 없고 소프트웨어 위주 산업의 방향으로 문제점이 많아 재검토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구시의회 정순천 부의장은 23일 수성의료지구가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지역경제에 새
지난 15일(월) 대구지역 최초 ‘메르스 확진자’ 발생으로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과 의료진에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잇따르고 있다.국가지정 격리병상이자 대구지역 메르스 전담병원
“경북대병원 의료진 여러분 힘내세요!” 메르스 때문에 전국이 힘든 시기에 대구 시민들이 경북대병원 의료진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메르스 환자를 집중치료하고 있는 경대병원 의료진에게 대구 시민들의 현수막과 격려의
비교적 소액투자로 매월 고정수익을 낼 수 있는 오피스텔이 최근 부동산 투자 틈새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1.5%로 인하되면서 이 같은 붐 현상이 전국에서 일고 있는 것이다.특히
대구 첫 메르스 확진환자(154번)가 근무한 남구 대명3동주민센터 환경검체 수거검사 실시 결과, 바이러스가 미검출됐다.대구시는 23일 오전 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주민센터 내 에어컨, 책상, 사무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마이크로의료로봇 시스템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DGIST는 23일 2015년도 산업부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로봇분야 8개 지원 대상 과제 가운데 가장 대형과제인 마이크로의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간호학과 학생들이 메르스(MERS)로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북구보건소에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벌룬터스(라틴어:봉사) 회원들을 중심으로 한 재학생 30여명은 여름방학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를 밝힐 성화가 22일 오후 1시 30분 계명대(총장 신일희) 대명캠퍼스 정문 광장에 도착해 관심을 끌었다.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U-대회) 성화봉송 13일차를 맞아 무주 반디랜드(
대구시가 시민단체와 함께 메르스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대구시는 지난 19일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데 이어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메르스 직접 피해업종에 대한 실질적 대책마련을 위해
계명대(총장 신일희) 텍스타일디자인전공이 22~26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2015 졸업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작품전에서는 1516FW트렌드를 중심으로 홈, 어패럴용 텍스타일디자인, 위빙 및
대구시의회가 메르스 조기종식을 위해 의사일정을 축소하는 등 총력지원에 나서고 있다.시의회는 대구시가 전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제234회 정례회의 의사일정을 축소 운영중에 있고, 대구시가 요청이 있을 경우
지난 14일 대구 첫 메르스 환자가 이용했던 목욕탕을 같은 시간대에 이용했다며 허위신고한 최OO(21·남구 봉덕동)씨가 남부경찰서에 고발됐다.경찰은 21일 현재 최OO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