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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대성황 이뤄

2만여명 이상 참여, 시민 화합의 장 돼

입력 2014-10-12 07:48 | 수정 2014-10-12 07:58

자매도시인 일본 죠요시, 죠요시 체육회, 중국황다오구 참석

▲ 경산시민의 날 체육대회가 지난 11일 경산육상경기장에서 시민 2만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이날 열린 여성부 달리기 대회 모습. 선수들 표정이 진지하다.ⓒ경산시 제공

지난 11일 경산육상경기장에서 '제19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2만20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체육대회는 6년 만에 다시 치러졌고 시민대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입장식에는 15개 읍면동과 경산시장애인복지단체 협의회 , 경산지역 7개 대학 등 4,800여명이 특색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관람한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줬다

특히 개회식에는 경산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죠요시, 죠요시 체육회, 중국황다오구에서 참석해 행사 의미가 더욱 빛났다.

개회식 하이라이트로 펼쳐진 단심줄 농악퍼포먼스와 성화점화는 계층간 서로 화합과 소통하는 의미를 전달해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줬다.

▲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 결과, 동부동이 종합우승, 하양읍이 준우승, 진량읍이 3위를 차지했다.ⓒ경산시 제공

이날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 결과, 동부동이 종합우승, 하양읍이 준우승, 진량읍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화려한 입장식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단에게 수여하는 입장상은 중방동이 차지했고, 하나되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준 압량면에는 모범선수단상이 수여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시민체육대회가 경산시민 자긍심을 높이는 멋진 대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화합하는 시정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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