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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환 고령군수, 민선 6기 희망 대장정 출발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입력 2014-10-13 08:24 | 수정 2014-10-13 08:38

군민과 함께하는 민선 6기 출발, 목표 실현 위해 노력

“군정의 중심은 군민입니다. 군민과 함께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의 군정목표를 꼭 이뤄내겠습니다.”

곽용환 고령군수가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인터뷰를 통해 군정의 중심은 군민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재선의 곽 군수는 취임후 군민과의 소통, 고령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 취임 100일 맞아 그는 4년간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시작으로 4년간 군정 목표를 정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그는 공직자를 상대로 ‘군민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일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곽 군수는 민선 6기 고령군 희망 대장정을 위한 6대 발전전략으로 ‘건강한 고령경제‘4040 프로젝트, 행복한 감동복지 실현, 스마트 창조농업 육성, 대가야 문화융성 실현, 미래지향적 명품도시 조성, 군민 중심의 투명한 명품행정 실현을 제시했다.

우선 건강한 고령경제 ‘4040 프로젝트’는 민선 6기 임기내 군민소득 4만불, 군민인구 4만명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성산 박곡지구에 ‘동고령산업단지’를 비롯한 성산 오곡‧다산 월성‧개진 열뫼지구에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 군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질의 건강한 일자리 3천개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둘째, 행복한 감동복지 실천은 나눔과 실천으로 노인‧장애인 등 서민과 함께 하는 복지고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가야 희망플러스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실천적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보건소 이전에 따른 구 보건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노인회관, 공동급식시설 등 각종 사회단체가 입주한 복합문화복지시설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스마트 창조농업 육성을 위해서는 농촌 종합발전계획을 올 12월까지 수립, 농업의 세계화에 대응하는 지역 농업‧농촌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장기 농정방향을 제시학로 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 확충과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으로 농업의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농가의 경영개선을 위해 ‘스마트팜사업‘과 ’축산환경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외에 고령 대가야 문화융성 실현을 위해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연계한 역사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대가야 정체성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령읍을 대가야읍으로 명칭을 내년 4월까지 변경, 대가야 도읍지로서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여한 브랜드 개발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대가야 종묘 조성사업(20억원 / 2018년 준공 목표)과 대가야 관문 건립사업(30억원 / 2016년 준공 목표)을 추진, 대가야 문화융성의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 군수는 “지난 100일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 고령읍을 대가야읍으로의 명칭변경은 대가야의 도읍지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역사문화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으로 고령읍민만의 문제가 아닌 고령군민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단합된 힘으로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고령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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