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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2014년 기관사 운전기량 경진대회 개최

도시철도 우수 기관사(BEST DRIVER) 선발 예정

입력 2014-10-22 21:44 | 수정 2014-10-22 21:48

▲ 대구시도시철도공사는 23일 안심차량기지에서 운전 분야의 이론 및 실기 등 직무능력을 평가하는 기관사 운전기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 ⓒ철도공사 제공

   

대구시도시철도공사는 23일 오후 2시 안심차량기지에서 운전 분야의 이론과 실기 등 직무능력을 평가하는 2014 기관사 운전기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철도 사고 발생 시 기관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기관사들의 운전능력 및 각종 사고 및 장애발생시 신속한 대응 등 조치능력 배양을 위한 것.

대회는 운행 도중 발생할 수 있는차량고장, 열차화재 등 총 6종의 상황을 부여하고 이에 대해 기관사가 연구발표, 상황별 조치를 시현하고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 기관사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동부소방서에서 소방차와 구급차 등 인원과 장비를 협조받아 대회 질적 향상을 꾀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꾸준히 기관사의 능력 향상으로 전국 최고의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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