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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사이언스 파워 비유지(부울경) 창립기념식 개최

친환경 고효율 플라즈마 발전 기업

입력 2014-10-23 08:06 | 수정 2014-10-23 08:13

김신부 회장 “부산 현안인 노후 원전 대안으로 지역 발전 밑거름되길 기대”

▲ 원전대안으로 각광받는 플라즈마 발전소 건립을 위한 부울경 창립기념식이 최근 부산에서 열렸다.ⓒ그린사이언스 제공

원전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분산형 소형 플라즈마 발전소 건설과 운영을 주사업으로 하는 (주)그린사이언스 파워 비유지 부산·울산·경남)의 창립 기념식이 최근 부산시 연산동 소재 다이아몬드 호텔 리젠트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그린사이언스 이봉주 대표이사와 (주)그린사이언스 파워 비유지 김신부 회장, 이영채 상임고문, 신동웅 대표이사, 최태용 상임이사 그리고 흥교 전 범어사 주지스님, 이삼열 연제구의회 의장 등 내빈과 관련 기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모기업인 그린사이언스와 그린사이언스 파워 비유지 간의 사업진행협약이 있었고 서울과 지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김신부 회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플라즈마야말로 미래의 블루오션으로서 원자력을 대체할 분산형 소형 발전소로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며 “인류의 재앙이라고 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고효율 에너지 창출이야 말로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부산지역 최대 현안인 고리 등 노후 원전을 대체할 대안으로서 플라즈마 발전소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위시콘신 대학교 박사 출신으로 플라즈마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한동대 교수인 (주)그린사이언스 이봉주 대표는 “플라즈마 가스화 복합발전(PE-IGCC)은 친환경 에너지이며 온실가스 감축에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며 “연료의 다양성과 환경 호르몬 제거, 가스 분리 공정 등 친환경 에너지이며, CO2 포집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순수 국내기술이면서 세계 특허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PE-IGCC사업은 정부의 ‘국가 그린에너지산업발전전략’ 9개 분야 및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촉진법 등에서 정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포함된 사업으로 총리실 산하 ‘기초기술연구회’ 소속 국가핵융합연구소(NFRI)에서 국가 아젠다사업(NAP)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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