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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전력계통고장, 자연재해, 전력수요 급증 등에 대한 대응 훈련

입력 2014-10-23 09:11 | 수정 2014-10-23 09:17

박원형 본부장, “주기적이고 체계적 안전훈련 지속”

▲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원형)가 지난 21일부터 3일 동안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안전행정부, 소방방재청이 주관하는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본부 사옥 종합상황실에서 시행하고 있다. ⓒ한전 제공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원형)가 지난 21일부터 3일 동안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안전행정부, 소방방재청이 주관하는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본부 사옥 종합상황실에서 시행한다. 

이번 훈련은 전력계통고장, 자연재해, 전력수요 급증 등 전력공급과 관련한 세 가지 주요 위협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으로 전력계통 고장으로 인한 대응훈련과 전력수급 부족에 따른 대응훈련을 마쳤고 23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대응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훈련의 초점은 초기대응과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지, 평소 대내·외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데 있다. 또 가상 상황에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전 대구본부는 전력공급 상황에 따른 대응훈련 외에도 지진발생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비상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박원형 본부장은 “직원들에게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에서도 초기에 빠르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전예방 및 재난 대응태세를 갖춰 무정전 전력공급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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