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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테크노폴리스로(路) 27일 개통 ‘팡파르’

창조경제의 지름길~~ 테크노폴리스길

입력 2014-10-23 14:56 | 수정 2014-10-30 08:22

달서구 대곡동(수목원)~현풍(테크노폴리스) 10분 거리

▲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오는 27일 개통했다. 권영진 시장 등이 이날 개통식 축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대구시 제공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오는 27일 개통했다.

대구시 건설본부는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달서구 대곡동(수목원) 외곽 도로를 연결하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공사가 2010년 6월 첫 삽을 뜬 이후 4년 5개월에 걸쳐 전 구간이 완료돼 이날 개통했다고 밝혔다.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공사는 2010년 6월 착공해 이달 10월까지 4년 5개월에 걸쳐 총 사업비 3,679억 원(국·시비 포함)이 투입돼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와 달서구 대곡동(수목원) 4차순환도로를 연결하는 연장 13㎞, 왕복 4차선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개통한다.

진입도로에는 전체 노선 중 60%를 차지하는 주요 구조물인 교량 9개소(0.98km)와 터널 6개소(6.4km), 지하차도 1개소(0.34km) 등 대부분 터널과 교량으로 산악지역을 통과하는 어려운 공정임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추진돼 한 달 정도 앞당겨 개통하게 됐다.

▲ 대구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에는 6개에 달하는 터널이 있다. 사진은 초곡터널 전경.ⓒ대구시 제공

이번 도로 완공으로 인해 중부내륙 고속도로 지선인 남대구 IC ~ 현풍 IC구간과 화원 ~ 현풍 간 국도 5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해 상습 지·정체구간 해소와 4차순환도로(수목원)에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달성1․2차 산업단지, 국가산업단지의 통행시간 단축으로 성장동력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건설본부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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