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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정극원 교수, 제22대 한국헌법학회 회장에 선출

입력 2014-12-08 21:10 | 수정 2014-12-08 21:28

▲ 대구대 법학부 정극원 교수.ⓒ대구대 제공

대구대 정극원 법학부 교수(54)가 한국헌법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대는 지난 5일 헌법재판소 강당에서 열린 한국헌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정 교수가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6년 1월부터 1년.

정 교수는 대구대 법대를 졸업하고 독일 콘스탄츠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헌법학회 재무이사, 총무이사, 부회장 등을 거쳐 이번에 회장에 선출됐다.

그는 2012년 9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유럽헌법과 법제도를 연구하는 유럽헌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법제처 국민법제관과 경북도 선거방송토론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로써 대구대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한국헌법학회의 회장을 배출하게 됐다.

한국헌법학회 한 국가의 최고법인 헌법을 연구하는 학회로, 대학 헌법교수, 판사, 검사, 변호사 등 학계와 실무계의 약 6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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