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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0층 이벤트 전관행사장에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불우 아동・청소년
    장기후원사업 기금 마련 ‘희망 나눔 사랑의 바자회’행사를 25일까지 연다.

    지난 19일 바자회 행사 테이프 커팅행사에는 대구백화점 구정모 회장과 오광수 대구지검 검사장, 이인중 대구・경북지역 법사랑연합회장을 비롯해, 신동학(사) 일하는여성연합 회장, 박동준 이상화기념사업회 회장, 김애경 대구은행장 부인, 이은숙 대구시교육감부인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 일부 판매 수익금 일부는 대구・경북 지역내 불우 청소년 및 장애아동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