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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군비 예산절감

입력 2015-01-02 18:19 | 수정 2015-01-02 19:37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건설경기활성화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건설경기활성화를 위한 ‘합동설계단’운영을 통한 군비 예산절감에 나섰다.

의성군은 기술업무 담당자의 업무수행 능력향상 및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합동설계단’을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군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11개팀 50명으로 편성, 2015년 시행될 각종 건설공사 737건 1,180억에 대해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실시설계비 18억원의 예산절감 효과 및 균형 집행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와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군은 합동설계단 운영과 지역주민 의견 및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공무원간 기술 정보교환 및 설계기술능력 향상 등 업무능력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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