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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금연클리닉센터 호응

입력 2015-01-02 18:36 | 수정 2015-01-02 19:35

담배값 인상, 금연구역 확대 등으로 금연클리닉센터 이용자 급증

▲ 금연클리닉센터를 찾은 주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에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센터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위군은 지난 1일부터 담배값 인상과 모든 음식점(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제과점)으로 금연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군위군 금연클리닉센터를 찾는 흡연자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클리닉센터 관계자는 “담배 값 인상 전 금연클리닉센터를 찾는 이용자는 하루 평균 10명 미만에서 최근에는 20여명까지 방문하고 있다”며 “금연클리닉센터 이용자에게 금연상담서비스, 일산화탄소(CO)측정 및 니코틴 보조제, 금연파이프, 금연껌, 금연사탕 등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담뱃값 인상, 금연구역 확대 등으로 인한 금연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짐에 따라, 금연지도원을 통한 지도·점검 강화, 금연클리닉 및 이동금연클리닉 확대 운영, 초·중·고등학교 금연교육 및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명이 보건소장은 “정부의 금연 정책 강화로 금연 열풍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금연이 본인 의지로만 성공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금연클리닉을 적극 이용하면 금연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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