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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풍각∼화양간 4차로 도로, 전면 개통

통행시간 단축, 주변지역 접근성 개선 기대

입력 2015-01-04 11:56 | 수정 2015-01-04 22:38

각남면 신당리~화양읍 서상리 연결 국도20호선 구간

▲ 풍각∼화양간 4차로 도로가 지난 3일 전면 개통됐다. 기념식에서 최경환 부총리,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도군 제공

청도 풍각∼화양간 4차로 도로가 지난 3일 전면 개통됐다.

이번 각남면 신당리에서 화양읍 서상리를 연결하는 국도20호선 구간은 교량 4개소, 입체교차로 1개소, 평면교차로 2개소 등을 포함한 연장 6.5km구간, 폭 18.5m에 4차로 공사이며 총사업비 695억원을 투입, 지난 2007년 4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공사가 완료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기획재정부 장관인 최경환 부총리,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도로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개통으로 풍각~화양간 통행시간이 20분에서 15분으로 5분가량 단축될 수 있게 돼고 대구시·밀양시·경산시 등 주변지역과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구~부산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향상으로 청정농산물 유통과 청도소싸움 등 관광산업에도 크게 기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국도 4차로가 전면 개통돼 군민의 안전한 교통편의 제공 및 통행시간 단축으로 물류비용 절감, 관광산업 활성화등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위치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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