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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민단체와 손잡고 독도 알린다’

소극적 홍보 벗어나 적극적 인적 네트워크 구성키로

입력 2015-01-04 12:27 | 수정 2015-01-04 22:36

교민단체 등 네트워크 구축통해 해외 홍보 대폭 강화

경북도가 해외 교민단체와 손잡고 독도 홍보에 적극 나선다.

도는 4일 교민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 홍보를 대폭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15년 독도 바로 알리기 사업을 확정했다.

우선 도는 국내 및 해외 교민단체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책자, 리플릿 등을 제공하던 소극적 홍보방식을 버리기로 했다. 대신 전문가, 시민단체는 물론 해외 한국관련 연구소, 한인교수협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독도 관련단체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제기구가 있는 세계 주요도시에 전문가들을 직접 파견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해양·영토·국제법 분야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 및 특별강연회 열기로 했다.

또 해외 저명 언론인들을 독도로 초청,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소개하는 등 자연스럽게 독도와 한국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 도는 독도 해외홍보 강화를 위한 사이버 독도 외국어 홈페이지개편을 하는 동시에  이버 독도사관학교 글로벌 리더 양성 및 웹사이트를 더욱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독도는 우리 국민 마음속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된다”며 “올해는 세계인들에게 독도에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내국인들에게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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