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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신사옥 이전식,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서 열려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

입력 2015-01-28 15:38 | 수정 2015-01-29 21:04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효과 기대

▲ 신용보증기금 조감도.ⓒ대구시 제공

대구혁신도시에 들어선 신용보증기금(서근우) 신사옥 이전식이 29일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이전식에는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 정승희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한정화 중소기업청 청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기타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이전한 신용보증기금은 금융위원회 소속의 중소기업 종합지원 기관으로 지난 1976년 6월에 설립,  총예산 6조 원, 연간 방문객수 2만 6천 명 정도의 공공기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대구시는 전망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우선 창업상담과 컨설팅까지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지방 이전을 통해 대구 혁신도시 특화 분야 및 유치업종에 대한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책을 마련 등이 기대된다.

신용보증기금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17층(부지면적 3만2,746㎡, 건축연면적 3만9,004㎡) 규모로, 연간 약 3천Mwh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건물 에너지효율 1등급, 자연 생태적 가치를 존중하는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 건물 운영관리비용을 최소화한 지능형 건축물 1등급,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등의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또 건축 공사비의 41%(약 300억 원)을 지역건설업체인 (주)신성, 서림종합건설 등이 공동 수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창출에도 한 몫했다

김종도 대구시 도시재창조국 국장은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 종합지원 백화점으로서 대구로 이전함으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중소기업 성공시대를 열어갈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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