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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동차 기술명장(마이스터) 양성 나선다

지역산업 발전 든든한 역할 기대

입력 2015-01-28 15:48 | 수정 2015-01-28 16:18

대구일마이스터고 중심으로 지역 산업수요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

대구시가 자동차 기술명장(마이스터) 육성을 적극 나선다.

대구일마이스터고는 29일 (재)대구테크노파크, (재)대구기계부품연구원, (재)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권본부, 경북대학교 코어기술혁신형 겸 산학협력중개센터 등 대구지역 5개 기관과 산업수요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29일 우동기 교육감, 류성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에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 동구에 위치한 구(舊) 동부공고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자동차 분야 기술명장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바 있다.

오는 3월 1일 대구일마이스터고로 교명을 변경하는 이 학교는 대구 지역 최대 제조업인 자동차 분야를 특화해 자동차부품가공, 자동차금형, 자동차생산자동화 등 3개 분야에 걸쳐 매년 120명의 학생을 교육하게 된다.

특히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졸업 후 100% 취업 및 마이스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대구일마이스터교는 이미 경북대학교 3D융합기술지원센터 등과 협약을 체결하여 개별 고교 차원에서 실기하기 어려운 3D 프린팅 교육실습 등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마이스터교는 협력기관 확충으로 인해 지역 자동차 산업을 이끌 기술명장 발굴과 육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일마이스터교는 지역 전략산업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게 됨으로써 우리 지역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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