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구시, 택시 승차대 조정 실시

입력 2015-02-25 18:28 | 수정 2015-02-25 18:35

부적정한 택시 승차대 조정, 신규 수요 발생한 곳 신설

대구시가 택시 승차대 조정을 실시한다.

시는 25일 시내 일원에 소재한 택시 승차대를 조정, 운전자와 승객들에게 택시 이용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했다.

시는 현재 대구에 있는 택시 승차대 113개소 중 시민들의 이용이 없는 곳이나 위치가 부적정한 승차대는 인근으로 옮기거나 폐지키로 했다. 반면에 혁신도시 등 신규 수요가 발생한 곳은 승차대를 새롭게 신설,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택시 승차대 조정에 나서 승차대 이설 2개소, 폐지 2개소, 새로 13개소에 신설한 바 있다.

또 시는 2009년 택시 승차대 설치에 대한 법 조항은 만들어졌지만 승차대 설치 기준이 없어 이번에 택시 승객의 승․하차와 대기공간으로서의 승차대 설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병곤 대구시 택시운영과장은 “올해에도 택시조합과 노동조합,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시 승차대로 조정할 계획이다”고 했다.

 

                                    <택시 승차대 현황>-대구시 제공

구 분

택시 승차대(개소)

비 고

유개(쉘터)

무개

113

28

85

베이 28개소 포함

일반택시

106

24

82

 

모범택시

7

4

3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