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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균형 잡인 식단으로 어린이 미래건강 책임진다’

입력 2015-02-26 15:12 | 수정 2015-02-26 16:15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 청도군은 기관단체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이 어린이들의 균형 성장과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어린이급식 관리지원센터 운영에 나섰다.

청도군은 지난 24일 이승율 청도군수,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예규대 군의장을 비롯한 관내·외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매전면 소재, 구 관하초등학교) 개소했다.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어린이 성장을 돕기 위한 위생·영양관리 기관으로 마련됐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주 업무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급식시설의 위생과 영양을 관리하는 일이다. 급식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생 지도를 실시하고, 급식 컨설팅, 교육자료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효율적인 영양관리를 위한 어린이 급식용 식단과 표준 레시피 개발·보급 업무도 수행한다.

이날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단체급식의 체계화를 통한 식자재의 위생적 관리는 물론 양질의 급식문화 형성과 어린이들의 균형성장을 돕기 위해 어린이 성장발달 단계에 맞게 영양성분 균형을 맞춘 식단을 제안하고 전문가에 의한 단체급식 관리를 추진하게 된다.

이 군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단순히 위생에만 집중한 획일적 급식관리가 아니라, 청도군에 맞는 특성화 급식시스템을 구축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급식관리 및 양질의 균형 잡힌 급식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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