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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강소기업 6개 기업 선정…수출첨병 역할

입력 2015-05-31 19:06 | 수정 2015-05-31 19:10

총 지원금 66억원…수출마케팅, 수출금융한도상향 지원

경북도는 31일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히든 챔피언 육성사업에 참가, 수출잠재력이 뛰어난 6개사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주관, 수출성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향후 월드클래스 후보기업 및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기업은 ㈜유니코 정밀화학(포항, 고기능성 표면처리), ㈜두리코씨앤티(상주, 의료용 특수감열지), ㈜대화산기(칠곡, 철강절단 및 전단가공), ㈜페루프(성주, 금속기와), ㈜메가젠임플란트(경산, 임플란트), ㈜이피텍(구미, 힌지) 등 6개기업이며, 전국적으로 50여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중 (주)두리코씨앤티, ㈜대화산기, ㈜페루프, ㈜메가젠임플란트 4개사는 경북PRIDE기업이다.

이번 선정기업은 3년간 글로벌 경영전략 수립 등 수출마케팅과 글로벌 유망과제(R&D)에 기업당 최대 11억원(6개기업 66억원)을 지원받고 지원금과 별도로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수출금융 최대 30억원(일반10억원)을 융자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육성사업 참가 신청자격은 매출액 100억~1,000억원이하, 최근 3년간 직수출액 500만불~5천만불 1회 이상 경험, 3년간R&D 투자비중 1%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경쟁력과 기술력, 수출의지, 해외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심사·평가됐다.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이 전략적인 해외진출 활동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이 정부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 일환으로 정부의 기술개발과 수출지원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 사업계획서 작성 및 맞춤형 사업매칭 컨설팅등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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