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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인행복버스' 사업, 영양농협에서 첫 실시

입력 2015-06-01 15:22 | 수정 2015-06-01 15:26

무료건강 검진·장수사진촬영·평양예술단 공연으로 농촌 활기

▲ 농협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규동)와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이 공동으로 ‘농업인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하고 복지증진에 나섰다.ⓒ경북농협본부 제공

농협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규동)와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이 공동으로 ‘농업인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 29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관내 농업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진료와 장수사진, 문화공연 등 농촌복지 종합서비스 제공 사업인 ‘농업인행복버스’ 사업을 개최했다.

이날 행복버스 사업은 경북대학교병원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정형외과 등 전문 의료진이 찾아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려운 농업인 등 지역주민 300여명에게 진료 의료봉사를, NH개발에서 65세 이상 농업인 150여명에게 무료장수사진 촬영 서비스를,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해 무료법률 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 평양예술공연단은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무더위와 영농에 지친 농업인을 위로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권영택 영양군수와 남천희 경북도의원이 참석, 행사장을 돌며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지역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경북농협 최규동 본부장은 “농업인행복버스는 의료지원, 문화, 법률상담, 등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들을 함께 제공하는 종합복지서비스로 농업인과 지역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올해도 경북관내에 예정된 농업인행복버스 행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경북 농업인의 삶의 만족도 제고와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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