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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꽃 전시회 ‘제6회 대구꽃박람회 3일 개막

대구 엑스코 실내외 전시장에서

입력 2015-06-01 15:38 | 수정 2015-06-01 16:19

13개 단체 및 플로리스트 작품전시

▲ 지난해 열린 대구꽃박람회 행사 당시 모습.ⓒ대구엑스코 제공

대한민국 대표 실내 꽃박람회인 ‘제6회 대구꽃박람회’가 3~7일까지 대구 엑스코실내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대구의 대표 퍼플릭 전시회이자 대한민국 대표 실내 꽃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꽃과 생활의 앙상블’을 주제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한 가운데 총 13,500㎡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주제관 꽃과 생활의 앙상블

올해 박람회 주제는 꽃 문화를 일상 생활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꽃과 생활의 앙상블’로 정하고 (사)한국화원협회대구지회에서 백합과 호접란을 별도 지원해 대형 주제관 작품을 선보인다.

‘베스트 조성관 어워즈’는 시상 훈격을 대구시장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으로 격상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총 13개의 단체 및 플로리스트들이 참가 신청을 마쳐 열띤 경합을 벌인다. 

특히 올해는 플라워디자인, 가드닝, 프레스플라워, 프리저브드플라워(생화에 약품처리를 해 보존기간을 늘린 꽃), 공중식물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꽃, 도시농업, 원예치료, 취미 등의 결합이라고 볼 수 있는 가드닝을 소재로한 ‘가드닝 콘테스트’도 선보이는 등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 첫날 원형로비에서는 ‘플라워디자인경기대회’가 개최되고 5일에는 국내 최대 화훼 경기대회인 ‘코리아컵 플리워 디자인경기대회’ 지역 예선전을 치른다. 국내 최고 플로리스트인 정광옥 플로리스트의 플라워데몬스트레이션이 ‘세계를 리드하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6일 개최된다.

▲ 대구꽃박람회 관람기간 동안 동시에 열리는 반 고흐 미디어아트전. 꽃 박람회를 관람하고 이 전시회를 관람할 경우 입장료가 15,000원에서 10,000원(36개월 ~유치원생 8,000원)으로 할인된다. ⓒ대구엑스코 제공

내가 직접 키운 식물을 평가받는 ‘플라워PET콘테스트’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부대행사가 눈길을 끈다. 우선 집에서 직접 키운 식물을 평가 받고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플라워 PET 콘테스트’, 병든 동양난을 가져와 무료로 분갈이를 받고 상담 받을 수 있는 ‘닥터 플라워관’(1일 100명 선착순)이 운영된다.

또 (사)한국화훼장식기사협회대구지회는 화훼관련 자격증과 진로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플로리스트 진로 세미나’를 5일 오후 2시, 4시 2회에 걸쳐 개최된다. 
 
이외에 전시장내 지정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포토 on 스팟’(1일 500명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되며 베스트 조성관 투표에 참여하면 무료 모종을 재활용컵에 담아 준다.

입장료는 7,000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flowerdaegu.kr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3-60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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