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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한·중 해상특송 서비스 1일부터 실시

입력 2015-06-01 16:22 | 수정 2015-06-01 16:25

기존 국제특급우편(EMS)보다 50% 저렴

앞으로 한·중 간 2kg 이하 저중량 상품이 해상을 통한 특송서비스가 실시된다.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병철)은 1일부터 2kg 이하 저중량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한․중 해상특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중 해상특송 서비스는 인천항과 웨이하이(Weihai)항을 오가는 페리선․고속화물선을 활용한 서비스로, 기존의 국제특급우편(EMS) 보다는  하루정도 느리지만 가격은 50% 이상 저렴한 서비스.

예를들면 한국에서 1kg짜리 상품을 중국으로 보낼 경우 국제특급우편(EMS)은 18,800원이지만, 한·중 해상특송 서비스는 7,500원이면 가능하다.

이병철 경북지방우정청장은“저렴한 한·중 해상특송 서비스를 통해 우리 지역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중국 내에서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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