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경대’ 일반인 대상 ‘전통주 제조 노하우’ 알려준다

입력 2015-06-01 16:28 | 수정 2015-06-01 16:31

대경대가 전통주 양조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대경대는 올해 전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전통주 전문인력양성기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선정되면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주 양조전문가를 양성한다.

교육과정은 △주류의 정의와 분류 △주류 원료의 특성과 양조의 기본 △발효미생물의 기본 △과실주, 증류주의 제조방법 및 실습 △발효주를 활용한 초산발효 및 식초제조법 등 교육과정만 제대로 들어도 전통주를 실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이외에 주류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교육과 현장 실무로 짜여지는 다양한 실습이 이뤄진다.

강사진 구성도 주류 전문가들로 짜여졌다.  주류 제조 경력 30년의 이명순 교수( 대경대 DK와이너리 소장·와인바리스타과)을 비롯해 주류제조 경력 및 현장 전문가 20년 이상 된  10여명의 전문가들이 전통주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교육은 전통 양조 전문가들이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시민들과 다양한 주류성분을 분석을 통해 자신만의 전통주를 개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주류제조업 종사자 및 주류창업예정자, 주류를 활용한 농식품가공업자 및 희망자와 주류 관련 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