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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년 연속 산학맞춤 인력양성 사업 선정

입력 2015-06-01 16:34 | 수정 2015-06-01 16:45

지역대학 유일, 중소기업체 맞춤인재 양성나서

▲ 영진전문대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이하 사업)’은 산학협력이 우수한 전문대학과 중소기업 관련 협회·단체 또는 개별 중소기업이 연계해 공동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해 이 사업과 관련 대경ICT산업협회, (사)대구실내디자이너협회,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컴퓨터프로그래밍, 웹DB, IT융합콘텐츠, 디지털전기, 실내건축디자인 등 5개 과정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 결과 참여학생 70명 중 68명이 중소기업체에 취업하는 등 취업률이 97%에 달할 정도로 좋은 성과를 낸 바 있다.

입체영상 특수효과 분야 사업을 펼치고 있는 (주)리얼디스퀘어. 이 회사 박영환 대표는 “우리 회사는 사업이 확대돼 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았는데. 지난해 영진전문대학과 손을 잡고 사업에 참여해, 3명을 채용했는데 이들은 재교육 없이 일을 할 수준이어서 회사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해 지난해 말 이 회사로 조기취업한 조정명(컴퓨터정보계열 졸업·25)씨는 “현장실습에 참여하면서 회사의 성정 가능성을 볼 수 있었고, 근무환경도 좋아 취업을 결정했다. 후배들도 안정적인 취업과 우수중소기업을 찾는다면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해 보길 권한다”고 했다.

김경수 교수(컴퓨터정보계열·사업담당)는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사업에 참여한 기업체 인사 초청 특강, 기업자 관계자가 멘토가 돼 교육생 지원 등과 함께 중소기업에서 요청한 교육과정의 질을 높여, 현장 밀착형 기술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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